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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9일 금요일

전 직장에서 퇴사한지 48분 지났음

2006 06 09 전(?) 직장을 그만 두었다. ^^

좋은 사람들, 활기차게 커가는, 노력하면 그에 대한 결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회사였다...

아쉬운 점은 내가 몸 담은 분야에서 좀 더 넓은 시야를 볼 수 있도록 노력 하지 못했다는 점과 좀더 넓은 시야를 보게 해주려고 했던 분들을 따라 가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도 사회라는 무서운 곳에서 즐겁게 일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곳에 대하여 무척이나 고맙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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