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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3일 화요일

평범하기 끝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어제 (2009/01/13) 저질 전 직장동료와 맥주한잔을 하기 위해 TNM을 찾았는데 평소 즐겨보던 블로그의 블로거분과 평소 팬이었던 블로그의 블로거분을 만나게 되었다. ㅋㅋㅋ 레어 아이템도 챙기고 좋다 ㅎㅎㅎㅎㅎ

ps. 글 제목은 오마주입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