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6년 11월 5일 일요일

이도공간

지금 장국영의 자살로 유명한 이도공간을 보고 있다.  트라우마란 소재를 귀신이라는 양념으로 적절히 버무려 놓은 듯하다. 홍콩영화류의 선입견때문에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의외로 잼있는 영화군....

ps 고시원에서 혼자 보고 있는중인데 천둥이 꽝하고 쳤다.. 휴
ps2 비슷한 줄거리의 만화가 생각난다.

호문클루스

ps3 헤피엔딩이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