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6년 11월 6일 월요일

안타까운 사실

http://worldtown.naver.com/worldtalk/community.nhn?ncode=wt_talk_mystery

네이버에서 자주가는 공포/미스테리 관련 게시판이다... 그런데 공포스럽게도 모 종교의 횡포만 남은 처절한 전쟁터가 되었다.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몇몇 사람들만 간간히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리긴 하는데 눈물 겹다... 네이버 알바지성은 저런데에서 힘을 발휘 못하나?

ps . 게시판에 누군가 자신과 다르다는 것으로 미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다르다고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테리 게시판을 복음 게시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미운게지...

난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한단 말이다..~~!! 출처는 위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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