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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일 일요일

로봇을 지르다.

http://www.mamirobot.co.kr/goods/view.php?goodsno=132

집은 엄청 좁지만 청소가 너무 귀찬아서 산 로봇!

댓글 2개:

  1. 실은 로봇이 갖고 싶었던것 아니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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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실을 이야기 하시다닛! 근데 여긴 어떻게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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