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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일 월요일

마음의 평화를 얻다

쟁섭에서 일반섭으로 옮기고 나니 맘의 평화가 찾아왔다.

쟁섭에서는 할수 없는 일들 -샤쇼에서 퀘하기 낚시하기-도 하고 ㅎㅎ

정말 소소잡다를 즐길수 있게 되었음 ㅎㅎ

댓글 14개:

  1. @shumah - 2008/12/02 10:50
    ㅎㅎㅎㅎ 그렇죠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history/history_chapter1_1.html

    와우 크로니클입니다.



    ㅎㅎ 제가 살고 있는 와우세계의 역사가 쓰여져 있어요

    함보시면 게임의 재미가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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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raphittie - 2008/12/02 12:24
    ㅎㅎㅎㅎ 어디긴요 그 살벌하다는 아라시-사쇼 가는 길이죠 ㅎㅎㅎ 너무 평온해서 낚시도 하고 퀘도 하고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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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근데 이게 무슨 게임인가요? 어디서 많이 본것 같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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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namoth - 2008/12/02 20:37
    ㅎㅎ 성기사 루나모스님 칼/방패 딱아 놨어요 집에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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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매일밤 호드와의 한바탕 몸개그는 정말이지....ㅠㅠ

    그들의 현란한 손기술과 기본기(?)는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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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온하다가 와우가 생각날떄가 한둘이아닌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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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도 회사 사람들 꾐에 빠져 아이온을 시작했지만 매번 와우 향수병에 시달리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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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holician - 2008/12/23 18:19
    ㅎㅎ 네 저는 오베때부터 쭉 와우만 해서 그런지 어느 섭에서 새로 시작해도 수얼하게 적응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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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스크린샷들을 보니

    잠자고 있는 저의 lv.70 마법사가 자꾸 부활 할려고 합니다



    부화...ㄹ...을...마...마...ㄱ........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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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uzl - 2009/05/14 20:26
    흠 lv80 에서 템점 맞추고 화법하면... 크리터지면 10000이 터진다죠 아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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