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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3일 수요일

크롬을 보다가 드는 생각

구글에서 제품을 새로 내놨는데 하루만에 취약성이 발견되었다..

머 취약성 부분이야 구글에서 알아서 고치겟지만... 해당 취약점이 빨리도 발견되는 구나 라고 생각했다. 

소심한 누군가도 하루만에 문제를 발견했는데... 이를 이야기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는 현실이 갑자기 생각 났다.

댓글 3개:

  1. 태그가... 멋지네요.

    취약성이 일찍 발견된다는 것은 문제점이 많은 것일수도 있지만, 공개는 곧 패치의 등장을 의미할 때도 많으니 그만큼 취약성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표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약점이 보고되었을 때 '아직 베타라서 그래요..'하며 배째지만 않았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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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크롬 참 빠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일부 기능때문에 원래 쓰고 있떤 웹마를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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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이어폭스에 ietab처럼 크롬 쓸 수 있는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파이어폭스는궁극의 브라우저가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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