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에서 신종 낚시를 하다 검거된 사건이 나왔다.
가짜 자동인출기를 만들어 사용자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인출해 나갔다는 내용.
조심해야겠다. 아무때나 나이츄 쓰지말고 은행 직영 atm 기를 사용해야 겠다.
잡생각
요즘 세상은 기술이 좋아져서 많은 것들을 편하게 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 쇼핑, ATM 등등 .. 하지만 이에 대한 기반은
신용이다. 원래는 서로 이해 당사자들 개인이 서로 얼굴 대면하면서 서로 개인대 개인의 신용?으로 거래를 하던 것이 (물물교환이
되겠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신용을 주는 주체가 이해당사자에서 제3자로 넘어가게 되었다.(그 가장 큰 예가 화폐이다) 즉
A-B 간의 실뢰로 A가 B를 믿는 곳에서 A-C-B 로 바뀌어 A는 C를 믿어서 B를 믿는 형식이다.... 이런 경우 C의
신뢰성이 중요한데.. 요즘은 점점 C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화폐의 경우 위조지폐등의 문제가 있긴하지만 C(국가)가
강력하게 대처하여 자신의 신뢰를 유지해주었다. 오늘의 사건같은 경우는 악의적인 4자가 C의 역할을 가로챔으로서 발생한
문제인데.. 요즘 발생하는 문제와 대처를 볼때( 은행 피싱사이트, 환급사기등) 이런 부분(편한것들)에 대한 C의 대처가 더
필요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