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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9일 월요일

개발자 파이팅

처음 사회에서 제대로된 개발을 하면서 같이 일도 하고 많이 배운 선배가 개발쪽을 떠나시게 되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개발을 떠나게 되었단다. 열정도 많고 능력도 뛰어난 사람이었는데.. 앞으로 그 선배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 다행인지 안다행인지 개발에 지쳐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안심이다.
 * 시간여유가 생기는 시기가 오면 TNF 로 꼭 끌어들이리라~~

댓글 4개:

  1. 저도 같이 일하던 친한 사람이 나가게 되면 왠지 힘도 빠지고 우울해지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또 더 좋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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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ince - 2007/07/10 22:13
    ㅎㅎ 저에게 영향을 많이 준 선배여서 더 그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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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래도 더 좋은 곳으로 떠난거자너. ㅋ

    오랫동안 안정되고 돈 벌수 있는 곳으로.. 흐흐.

    나이먹으면 그럴 수 있는 곳이 땡기긴 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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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까칠한김C - 2007/07/27 10:57
    케케케 선배도 TNF 활동하세요~~~ 잼나요~~ 보람도 느끼고 개발쪽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도 해볼수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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