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에서는 GM 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고 발더스 게이트나 네버윈터나이츠 같은 CRPG들도 힘들긴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DND온라인 이 될수도 있고 먼가 다른 게임일수도 있지만 온라인 게임내에서 GM의 역할을 게임의 구성으로 채택하면 무척 잼있을 듯 하다.
새로운 이야기 배경을 만들고 임무를 만들고 여관에서 모험을 시작할 모험가들을 모으고 몬스터와
던전을 관장하고 ㅎㅎㅎㅎㅎㅎ
* GM도 레벨링 시스템이 있어서 적절한 프로세스나 조건등에 의해서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야기의
규모가 증가 할 수도 있겠다.
무한한 세계관에서 사용자들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할 것이다.
기대작 드래곤 에이지
불운의 DDO
음..별로 안땡기네요..ㅎ
답글삭제@shumah - 2009/09/08 10:29
답글삭제ㅎㅎㅎㅎ 무기 안구해준다고 섭해하고 계시군요.
갑자기 RPG쯔꾸르인가가 생각나는데요 ㅎㅎㅎ
답글삭제지역태그 포가튼렐름!! 멋지십니다...
답글삭제D&D를 어떻게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야 마음에 들지 모르겠는데... DDO는 정말 불운의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플레이어가 아니라 GM을 플레이하는 온라인게임도 재밌을 것 같네요. 아니면 업체는 게임의 도구만 제공하고 GM과 플레이어가 게임상에서 접속해서 만나서 캠페인을 만든다든지 말이죠. ^^;
@매치어 - 2009/09/08 14:15
답글삭제바로 그렇죠. ㅎㅎㅎ 업체가 제공하는 도구들도
GM들에게서는 레벨링으로 획득해야하는 아이템으로 볼수 있으면 가능할 듯 합니다.
@lunamoth - 2009/09/08 12:48
답글삭제네버윈터나이츠도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도이츠진 - 2009/09/08 15:08
답글삭제ㅇ ㅏ . . .
갑자기 에픽 레벨들을 스토리에 집어넣기 위해 마스터링 노가다를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