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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3일 화요일

평범하기 끝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어제 (2009/01/13) 저질 전 직장동료와 맥주한잔을 하기 위해 TNM을 찾았는데 평소 즐겨보던 블로그의 블로거분과 평소 팬이었던 블로그의 블로거분을 만나게 되었다. ㅋㅋㅋ 레어 아이템도 챙기고 좋다 ㅎㅎㅎㅎㅎ

ps. 글 제목은 오마주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댓글 5개:

  1. 어머 .. 즐거운 시간이어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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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이츠진님 덕분에 저의 주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음에 놀러오시면 선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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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링 - 2009/01/22 21:48
    와우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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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더링님의 빙산의 일각을 그날 처음 봤내요. 일각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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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꼬날 - 2009/01/14 12:13
    정말 영광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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