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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7일 금요일

맥주하니 생각난다 맥주.

http://blog.tattertools.com/206


회사에서 여권이 필요해서 더운 여름에 여권 만들고 다시 회사로 오던중..

WABA 맥주집 앞을 지나치면서 CRIZIN 씨가

" 오 맥주에 쩔은 냄새를 맏으니 맥주가 땡기네요 "

간만에는 아니지만 이런 더운 여름에 샤워하고 맥주 500 cc 한잔만 딱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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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1. 꼬날2007년 8월 17일 오전 2:56

    내일 하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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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폭풍간지모세2007년 8월 17일 오전 10:44

    캔맥주 먹다가 메뚜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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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욱2007년 8월 29일 오전 1:57

    오.. 왠 여권? 어디가냐?

    오래된 글이군. ㅋㅋ

    맥주.. 나도 땡기는데 속이 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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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host2007년 8월 29일 오후 7:56

    비밀댓글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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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host2007년 8월 31일 오전 3:22

    @선욱 - 2007/08/29 17:57
    흐게게게 중국 간답니다. 신장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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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humahe2007년 9월 9일 오전 4:56

    블로그좀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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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unamoth2007년 9월 16일 오전 10:07

    ghost님 맥주가 무지 땡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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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going2009년 2월 2일 오후 5:10

    이게 벌써 1년이 넘은 이야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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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crizin2009년 8월 23일 오후 7:22

    이게 벌써 2년이 넘은 이야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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