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egoing 이 글을 쓰는 이유


(11:36:23) egoing: 여기 와서 댓글이 나 달아봐라
(11:36:29) sihwpg wait I cant use hangul
(11:36:30) egoing: ----------------------------------
(11:36:40) sihwpg : 이런 않좋은 컴퓨터 !
(11:36:59) sihwpg: 몰라 머야 이거 무서워 빨?
(11:37:05) sihwpg: ㅎㅎㅎ
(11:37:08) egoing: 아냐 이건 재미있는거야
(11:37:21) egoing: 물론 내가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재미있는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이고잉 몰라머야 이거 무서워~! 야동 끊었담서 즈질~~!


주1.의도치 않게 오해를 일으킬 만한 부분은 삭제하고 의도하게 오해를 일으킬 만하게 편집함
주2. 원본글에 댓글로 올리려니 이고잉이 댓글을 삭제하여 본의아니게 포스팅함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 무서운 현장을 실제로 보다

가끔 회사에서 아침 드라마의 콩가루 현장을 듣곤 했었는데... 드디어 ...

 

아침에 일찍 일이 있어 일어났는데... 어머니가 보시는 드라마의 내용의 일부가...

 

펼쳐두기..

 

나중에 자식 생기면 아침프로는 못보게 해야 하겠다..

 

 

 

2008년 9월 3일 수요일

크롬을 보다가 드는 생각

구글에서 제품을 새로 내놨는데 하루만에 취약성이 발견되었다..

머 취약성 부분이야 구글에서 알아서 고치겟지만... 해당 취약점이 빨리도 발견되는 구나 라고 생각했다. 

소심한 누군가도 하루만에 문제를 발견했는데... 이를 이야기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는 현실이 갑자기 생각 났다.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멋진 대한민국

http://www.youtube.com/cnn

내가 이시대에 태어난게 정말 자랑스럽다. 나도 역사에 살고 있구나~~

펼쳐두기..



결론 중국 북한을 머라고 하지 말자. 부끄럽다.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외부 압력

http://www.donga.com/fbin/output?f=b0_&n=200808260072

6개월간의 작업이 한순간에 물건너가게 생겼다.

FTTH 를 집에 들이기 위하여 그렇게도 결정권자를 설득햇는데 아침 신문한방에 물건너가겟네..